김용익 이사장 "충격적 판결…법률적 인정 노력 계속"6년을 끌었던 담배회사간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패소하자 공단 측은 담배회사에 또 다시 면죄부를 줬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중앙지방법원(홍기찬 부장판사)은 20일 건보공단이 담배회사인 케이티엔지(KT&G), 한국 필립모리스,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코리아 등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공단 패소 판결했다.건보공단은 패소 판결에 아쉬워하면서 국민 건강권 수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담배의 폐해를 밝혀내고 법률적으로 인정받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배가 국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