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보험 청구를 간소화 하자는 법안이 이번에는 국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년 전부터 발의됐지만 그 때마다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소비자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의료계의 강한 반발에도 여야 모두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히면서 입법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와함께·금융소비자연맹·녹색소비자연대·서울YMCA·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소통관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를 위한 조속한 법안 심의와 입법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