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는 직장 상사의 '흡연 갑질'을 연출한 정부의 금연 광고. [사진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와 한국 필립모리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등 담배회사를 상대로 50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한 결과가 6년 만에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홍기찬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판결 선고기일을 연다. KT&G는 한국담배인삼공사가 민영화되며 사명을 변경한 회사로 지난해 국내 궐련 시장 점유율 63.5%를 차지했다.
필립모리스는 세계 판매 1위 담배 브랜드인 말보로의 제조사며 BAT 코리아는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의 자회사로 국내에 던힐 등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