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총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22일 첫 재판이 열렸다.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뇌물사건 파기환송심 재판도 지난 9일 재개됐다. 2가지 재판을 동시에 받게 됐으니 본인도 이를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 마음편치 않다. 경영권 승계 의혹 재판은 검찰이 지난 9월1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이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하며 시작했다.

이 부회장 신청에 따라 열린 수사심의위원회는 수사를 중단하고 재판에 넘기지 말라고 대검에 권고했다. 그렇지만 검찰은 숙고를 거듭한 끝에 수용하지 않았다.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을 이대로 덮어버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