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험사기 금액이 9000억원에 달하고 가담 인원은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보험사기가 늘어나자 건강보험 재정도 3조원 이상 누수되는 등 피해가 극심하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공·사보험 간 정보 공유, 관련법 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삼경교육센터라움에서 ‘보험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험사기 근절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소비자단체 ‘소비자와함께’ 박명희 대표, ‘성균관대’ 소비자학과 이성림 교수, ‘금융감독원’ 보험사기대응단 이용관 실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조사사후관리부 김명훈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