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광서 고의 교통사고…1명 구속, 29명 불구속 입건 주범 "30만원 주겠다"며 또래 범행 가담시켜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전남경찰 교통범죄수사팀은 3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20세)를 구속하고, 공범 2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2018년6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전남 영광과 광주시 일대에서 총 18차례에 걸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는 방법으로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네 선·후배관계로 이뤄진 17세~22세 사이의 또래들로 주로 학생이거나 무직이었다.

주범 A씨는 동네 친구, 선후배들에게 접근해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