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자동차 임의보험의 음주운전 자기부담금이 대폭 인상된 데 이어 의무보험의 개인 부담금도 대폭 상향됐다. 전동 킥보드도 앞으로 자동차보험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먼저, 지난달 22일부터 음주운전 시 의무보험의 자기부담금이 기존보다 1100만원 증가했다. 음주운전자가 가입한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Ⅰ 자기부담금은 3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대물배상(2000만원 이하)이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인한 대인배상 사고부담금은 기존 최대 1억300만원에서 1억1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