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절반에 3도 화상을 입은 영국의 한 소녀가 메이크업 영상을 올리며 뷰티 인플루언서로 변신했다.지난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래드포스에 사는 16세 소녀 알리마 알리는 4년 전 얼굴과 전신 절반에 3도 화상을 입었다.당시 12살이던 알리는 머리카락에서 머릿니를 발견했다. 그는 이를 없애기 위해 제거용 샴푸를 머리에 바르고 잠시 기다렸다.
알리는 그동안 엄마를 돕기 위해 부엌에 이동했다. 그 순간 가스레인지 불이 머리 전체에 붙었고 불길은 머리 뿐만 아니라 몸과 얼굴 전체로 번졌다.
샴푸에는 강력한 가연성 물질이 포함돼 있었다.알리는 “당시엔 이렇게 죽는구나 싶었다”며 “화상을 당하고 10분 만에 병원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