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위는 전방주시 태만에 따른 교통사고로 이어져 심할 경우 귀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는 만큼 금기시된다. 하지만 적잖은 운전자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탓에 국내외에서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영국 정부가 이러한 교통사고 근절을 목표로 칼을 뽑아 들었다. 17일(현지 시간)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영국 교통부는 운전 중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만 해도 운전자를 처벌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에 나섰다. 영국에서 운전 중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행위는 지금도 처벌 대상이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존 법의 허점을 보완하고 더욱 엄격하게 단속하겠다는 의미다. 영국의 현행법은 운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