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생태공원을 여행 중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참가자 이정희ㆍ허달막씨. 7월 말 여행 사진이어서 갈대밭이 푸르다. 지금은 갈대가 많이 누래졌다.

[사진 채지형]강진에서 1주일 살기.전남 강진군이 올 5월 시작한 지역 체류형 관광사업이다. 이 사업이 이른바 ‘대박’을 쳤다.

목표 인원의 두 배가 넘었는데도 신청이 쇄도해 급하게 추가 예산을 마련했단다. 인구 3만5000명이 채 안 되는 남도의 작은 고장이 뭐 그리 좋다고 1주일 살아보겠다는 사람이 줄을 섰을까.

놀라운 건, 거리두기가 강화된 8월 24일∼9월 20일 4주간 사업을 중단했어도 이뤄낸 성과라는 사실이다.푸소를 아시나요전남 강진군이 월출산 아래에 조성한 강진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