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소송 중이라며 보상 거부... 전문가들 "소비자에 유리하게 약관 해석해야" 최근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된 정봉용(51)씨는 현대해상으로부터 보험금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황당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최근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된 정봉용(51)씨는 현대해상으로부터 보험금을 줄 수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받고 황당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수술 전 현대해상 쪽 직원은 치료비의 80~90%를 돌려 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기 때문이다. 정씨는 올해 8월 초 직장인 건강검진 중 백내장 제거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인이 소개해준 안과를 찾았고, 백내장 수술에 대한 안내를 들었다.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