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연인의 관 위에서 엉덩이춤을 추는 한 여인. 흥겨운 레게 음악 속 군중은 환호를 보냅니다.지난 9월 에콰도르의 한 장례식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깊은 슬픔을 표현했다는 옹호론과 함께 외설적이고 점잖지 못한 송별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곡소리와 함께 망자를 떠나보내는데 익숙한 우리에게 다소 낯선 풍경은 이뿐만이 아닌데요. 아프리카 가나의 한 상조회사 직원들이 관을 옮기며 선보인 댄스는 국내에서 '밈'(meme·유행 요소를 응용해 만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소비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누리꾼들은 이들을 한 아이돌그룹에 빗대 '관짝소년단'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요.
경기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