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부딪친 뒤 현금 달라고 요구, 피해자들 미안함에 신고도 안 해유튜브로 보기 "부모님의 유골함이 깨졌습니다."지난 6월 중순 부산 남구 한 주택가.골목길 사이로 차를 몰고 가던 A씨는 갑자기 사이드미러 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나는 것에 놀라 황급히 차를 세웠다.밖으로 나가보니 차 주변에는 60대로 보이는 노신사가 바닥에 깨진 사기그릇을 만지며 슬퍼하고 있었다.검은색 양복을 입고 상주 차림을 한 이 남성은 운전자를 향해 노란 봉투를 던졌는데 거기에는 '사망진단서(화장장)'라는 단어가 쓰여있었다.이 남성은 부모님 유골함에 접촉사고로 깨졌다며 30만원의 현금을 요구했다.고인의 유골함을 깨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