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내리라던 정부, MSD에 "키트루다, 재정 분담해라"로 선회10월 14일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 논의 전망폐암 환자들이 기다려온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1차 치료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청신호가 켜졌다. 약 3년간 급여 협상이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정부가 판매사인 다국적제약기업 한국MSD에 기업이 일부 재정분담을 하도록 하는 재정분담안을 제안하며 협상 의지를 보였기 때문이다.정부는 그 동안 급여 적용 조건으로 MSD측에 키트루다의 약값을 낮추라는 입장을 견지하다가 지난 4월 처음으로 재정분담안 제안으로 선회했다.
기업이 스스로 약값을 내리기 어렵다면 직접 다른 형태로 재정 일부를 메우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