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좌측반신마비 1급 장애 판정”-“과거 병력이 원인” 책임 공방교통사고를 당한 이틀 후 뇌출혈이 발생한 것을 두고 사고 피해자와 보험사간 보상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피해자는 뇌출혈이 교통사고로 인한 것이기에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보험사는 지병인 고혈압이 원인이라면서 책임을 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책임 공방이 급기야 소송으로 이어지면서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사건은 2018년 2월 7일로 거슬러 올라간다.A(62)씨는 대전 서구 둔산동 한밭대교 네거리 인근에서 후미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일방 추돌이어서 가해차량과 A씨는 현장에서 합의를 봤다. 현장에 도착한 가해차량의 B보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