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을 때 발생할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5년 넘게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는데, 점포 상인은 적용이 안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수억 원의 복구비용을 내라고 하네요."인천시 중구 운복동 예단포항 회센터의 한 상인이 자비를 들여 화재 사고에 대한 수억 원의 손해 배상을 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예단포항 회센터는 지난 3월 11일 0시 30분께 불이나 7개 점포가 잿더미로 변하고 인근 점포도 피해를 입었다.
화재 원인은 한 점포의 수족관 컨트롤러로 추정된다.예단포항 회센터는 중구 소유 땅에 상인들이 모은 돈으로 건물을 지었다. 이후 건물은 중구에 기부채납하고, 2028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관리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