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재산은) 직장생활을 하던 20여 년 전 마련해 지금까지 거주해 온 32평 아파트가 사실상 전부다”7개월간의 임금 체불에 이어 최근 대규모 정리해고를 시작한 이스타항공의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놓은 입장문 일부다. 사측이 체납한 고용보험료 5억원 때문에 직원들은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조차 못 받았다.
직원들은 “이스타항공은 이상직 일가와 측근들의 기업”이라며, ‘진짜 오너’인 이 의원이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침묵을 지키던 이 의원이 내놓은 지난 11일 내놓은 답변은 ‘남은 재산은 아파트 한 채 뿐’이란 것이었다.
그리고 이 아파트마저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기 위해 담보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