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에게 인종차별적 표현을 한 사람은 소수입니다.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과합니다.""감사합니다.

우리도 무례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최근 필리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의 욱일기 문신 실수와 관련해 일부 한국 네티즌이 필리핀 국민에 대해 인종차별적 비난을 해 필리핀 네티즌이 발끈한 일과 관련, 양국 네티즌이 주고받은 대화다.성숙한 한국 네티즌들이 발 빠르게 사과하고, 필리핀 네티즌들이 화답하면서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11일 주필리핀 한국문화원 등에 따르면 이번 일은 필리핀 SNS 인플루언서인 벨라 포치(19)가 지난 6일 자신의 왼쪽 팔에 일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