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 4곳 판매현황, 6월 이후 암보험 수요 폭증지난 3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법률인 일명 `민식이법` 시행으로 상반기에는 운전자보험 판매에 불이 붙었다가 하반기에는 암보험으로 불이 옮겨갔다. 이번에는 건강보험 적용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차세대 암치료법인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특약이 판매를 이끌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DB·KB 등 4개 손해보험사 암보험 신계약 건수는 지난 1~4월 월평균 1만건 안팎에 머물다가 5월 3만6816건, 6월 5만6808건, 7월 5만9196건 등으로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계약 보험료도 1분기 6억원 안팎에서 지난 7월에는 28억원까지 껑충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