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동명부대원 아내의 청와대 국민청원"손끝은 분노로 차가워지기 시작했다"동명부대 18진 환송식에서 경례하는 한 여중사의 모습. /뉴시스10여 개월의 파병 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는 레바논 동명부대원들이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 물품을 정부 지원 없이 ‘자비’로 충당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호소하는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29일 파악됐다.정부가 중동 분쟁지에 파병 가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임무를 완수한 파병 장병들에게 최소한 코로나 격리 관련 비용 정도는 지원해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냐는 취지이다.

군과 정부는 아직 이 글의 주장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