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예정이율을 인하를 예고하면서 생보업계의 보험료 줄인상이 예상된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오는 10월부터 0.25%포인트 수준의 예정이율을 인하한다.'예정이율'이란 보험사가 금융소비자에게 보험금·환급금을 지급할 때 적용된 이율로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된다.예정이율이 낮아지게 되면 보험금은 같지만 지불해야하는 보험료가 높아지게 된다.
보험업계에선 통상적으로 예정이율이 0.25%포인트 낮춰지면 보험료는 5~10%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추가적 금리 하락 우려가 있는데다 상품별 금리 부담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일부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