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장마로 자동차 침수 피해가 급증하면서, 관련 보상을 받을 경우 보험료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실이 없음에도 침수 피해를 당했다는 것이 인정되면 보험료 인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또 침수 보장 특약에 가입했더라도 운전자의 과실이 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1일 오후 집중호우로 침수된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골목에 긴급출동 보험사 차량이 천천히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1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자동차보험을 판매 중인 국내 12개 손보사에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접수된 자동차 침수피해 신고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