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사들이 ‘책임준비금(계약자 보호를 위한 의무사항)’ 적립 부담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삼성생명 등 3대 생보사의 올 1분기 책임준비금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1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하락과 주가 급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이에 각 생보사는 ‘책임준비금 대비 잉여금 비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금융감독원이 반기마다 실시하는 책임준비금 적정성 평가(LAT)에 맞춰 0 이상의 비율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보험사가 책임준비금 적립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계약 예정이율 인하 보유계약 책임준비금 공동재보험 이전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진단이다.18일 이지경제가 생명보험협회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