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때문에 우리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언제 종식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유례가 드물게 무려 50일이 넘는 사상 최장기간 계속되는 장마 때문에 온 나라가 물난리를 겪고 있다.장마가 계속되는 기간 동안에 폭우(暴雨)가 수차례 기습적으로 내렸고, 그로 인해 여러 지역에서 입고 있는 피해도 엄청나다. 이제 긴 장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것 같은데,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따르면 14∼15일까지 중부지방에 최대 3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된다고 한다.이번 장마를 보면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특히 야간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리는 집중호우(폭우)가 잦다는 특징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