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다른 비급여 진료비가 주요 원인…가입문턱 높이며 자구책 마련코로나19 확산으로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경향에도 불구하고 실손의료보험 손해율은 여전히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비급여 진료비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보험사들은 가입 문턱을 높이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주요 4개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실손보험 평균 손해율은 130.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2분기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26.0%를 기록하며 1분기(135.1%) 보다 다소 감소했다.손해율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