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켄터키 대학 교수 연구팀 설문 10명중 4명 "반대"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연합뉴스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의 감축 옵션을 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한 가운데 미국인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은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한다고 조사됐다.미국 웨스턴켄터키 대학 산하 국제여론연구소(IPOL)의 티머시 리치 교수 연구팀이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2.85%는 주한미군 철수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강력히 반대의사를 표시한 응답자는 12.93%, 반대하는 응답자는 29.92%였다. 반면 응답자의 26.84%는 주한미군 철수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30.31%는 주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