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 모습. 뉴스1“아무리 환경을 위해 타는 전기차라지만 운전자 입장에선 유류비 절약이 제일 중요한데 이렇게 가면 그냥 하이브리드차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최근 한 전기자동차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른 글이다.

전기차 충전요금이 이달부터 급격히 오르면서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환경부는 지난달 30일 “그간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해 한국전력에서 운영해오던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되면서 환경부가 설치해 운영 중인 전기차 급속충전기에 대해서도 불가피하게 요금을 변경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kW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