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 농원과 금광굴로 사라질 뻔한 마을에서 찾아오는 명소 된 광양 사라실마을장마가 서둘러 찾아왔다. 후텁지근하다.
올여름 날씨도 무더울 것이라는 예보다. 밝고 화사한 꽃을 그려본다.
보랏빛 라벤더 꽃이다. 라벤더는 허브의 왕으로 불린다.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향이 좋다.
스트레스를 없애주는 데 그만이다. 잠도 푹 자게 해준다.
'정절'을 꽃말로 지니고 있다. 광양에 있는 사라실(紗羅室) 마을로 간다.
마을 뒷산 옥녀봉에 살던 옥녀가 베틀로 비단을 짤 때 작업실로 쓰던 곳이라고 이름 붙었다. '광양제철소'로 알려진 전라남도 광양의 광양읍 사곡리를 가리킨다.
사라실은 라벤더가 흐드러진 본정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