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예산정책처가 국민연금이 2040년 적자로 돌아서고 2054년 기금이 바닥난다고 전망했다. 정부 예상보다 고갈 시기가 3년 빠르다.

예산정책처는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의 담은 ‘사회보장정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예산정책처 분석에 따르면 국민ㆍ공무원ㆍ군인ㆍ사학 4대 연금과 고용ㆍ산재ㆍ건강ㆍ노인장기요양 4대 보험 모두 재정에 경고등이 켜졌다.

세종시 어진동 국민연금공단 세종지사. 뉴스1예산정책처가 지난해 8월 공개한 ‘2019~2060년 국민연금 재정 전망’ 결과를 보면 2040년 국민연금은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많은 적자 상태로 돌아선다.

이후 적자가 쌓이며 2054년 기금이 고갈된다. 정부가 실시한 2018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