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딸 순직하자 32년 만에 나타나 유족급여 등 8100만원 챙긴 생모 / 법원,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유족 측 손 들어줘… “생모가 밀린 양육비 7700만원 지급하라” / 그럼에도 순직유족연금 월 91만원은 사망 시까지 받을 수 있어 / 유족 측 “생모는 유족 아니라는 점 법원이 인정, 지급 중단 방안 모색 중” 소방관으로 재직하던 딸이 순직하자 32년 만에 가족 앞에 나타난 생모가 유족급여 등 수천만원을 챙긴 이른바 ‘전북판 구하라’ 사건. 유족이 생모를 상대로 낸 양육비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유족 측 손을 들어주며, 생모는 그동안 미지급한 양육비 7700만원을 토해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이 생모는 본인이 사망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