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움직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방역 당국이 치료제 개발을 위해 모집하고 있는 혈장 기증 참여자가 조금씩 늘고 있어서다.혈장 기증에 참여한 사연의 주인공은 오는 27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김지선(31)씨와 김창연(35)씨다.창연 씨는 지난 2월 23일, 지선 씨는 2월 24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었던 지선 씨는 입원한 후 14일 만에 퇴원했지만, 창연 씨는 심한 감기몸살 증세를 보여 20일 넘게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둘 다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김지선(왼쪽) ·김창연 예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