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가수 슈(38, 본명 유수영)의 도박은 이미 형사적으로는 결론이 난 상태입니다. 그녀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가 인정돼 법원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이 확정됐습니다.그런데 슈의 지인인 박 모(여) 씨가 지난해 5월 슈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죠.
빌려 간 돈 3억5000만 원을 갚으라는 소송이었습니다. 판사는 양측을 조정하기 위해 조정기일을 잡았지만, 조정은 성립하지 않았습니다.
슈는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합니다. 왜죠?
슈 측 변호인은 "차입한 돈은 도박을 용도로 빌린 것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