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불어날 전망…고령화·복지수요 커지며 연금·보험료가 주요인25일 재정전략회의서 중기재정지출 증가율 논의1인당 국민부담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1천만원을 돌파했다.1인당 국민부담액은 국민 한 사람이 내는 세금과 각종 강제성 연금 및 보험료 부담액을 합한 개념이다.24일 미래통합당 추경호 의원이 연도별 국세, 지방세(잠정 집계), 사회보장기여금 납부액을 집계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인당 국민부담액은 1천14만1천원으로 파악됐다.지난해 조세수입은 384조8천억원이었다. 국세가 293조5천억원, 지방세가 91조3천억원이었다.4대 공적연금(국민연금·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과 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