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암모, 2018년 말부터 삼성 본사에서 시위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금융 계열사가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며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장기간 농성을 벌이고 있는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에 소송을 제기했다.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등 본사에 입주한 삼성금융계열사들은 지난 13일 서울중앙지법에 보암모 회원에 대한 업무방해 금지 등 가처분(집회시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삼성 금융계열사들은 보암모의 집회·시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본사로 출근하는 임직원은 물론 어린이집 원생과 주변 상인, 인근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어 가처분 신청을 진행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