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적사용권(독점적판매권) 침해 논란으로 번졌던 DB손해보험 (48,750원 450 0.9%)과 삼성화재 (195,000원 1000 -0.5%) 간 운전자보험 전쟁이 일단락 됐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 삼성화재를 상대로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에 제출한 배타적사용권 침해 신고를 철회했다. 삼성화재는 관련 상품에 대한 마케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2001년 배타적사용권이 도입된 후 19년 만에 처음 불거진 침해 논란은 운전자보험에서 시작됐다.
지난 3월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되면서 운전자보험 가입 수요가 늘어나자 보험사들은 상품을 대거 손보고 마케팅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