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족이나 지인끼리 서로 짜고 고의로 차 사고를 낸 뒤 교통사고 보험금을 타내는 사기 사건,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인터넷을 통해 가해자나 피해자 역할을 할 사람을 모집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신종 보험사기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수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앞서 가던 흰색 승용차 한 대가 우회전을 합니다.그러더니 갑자기 속도를 줄입니다.뒤따르던 차는 그대로 앞 차를 들이받습니다.이번에는 왼쪽 차로에서 흰색 승용차가 앞서 갑니다,과속방지턱을 넘어가는 순간, 뒤차가 갑자기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앞차를 들이받습니다.모두 보험금을 받기 위해 계획적으로 벌인 사고입니다.그런데 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