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소비자, 재난지원금 현금화에 보험 악용보험사 "막기 어렵다" 바라보기만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을 두고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현금화하려는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보험사들이 전전긍긍이다. 병원에서도 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자 불필요한 도수치료를 받는 등 실손의료 보험금을 청구해 현금화하려는 시도가 있기 때문이다.
병원 치료비를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하고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은 정당한 절차지만, 실손보험이 지원금 현금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보험사들도 이같은 우려에 대해 걱정하면서도 막을 대책이 없어 속앓이만 하고 있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