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손해사정 인정' 예외조항 없애야보험사와 소비자 간 분쟁이 끊이지 않은 원인을 두고 ‘셀프 손해사정’ 때문이라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보험사의 자회사를 통해 손해사정이 이뤄지는 비율이 90% 이상이기 때문이다.정부가 올해 1월부터 소비자의 손해사정권을 강화했지만 그에 앞서 자회사의 손해사정을 인정하는 예외조항부터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손해사정사는 소비자가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서류 심사만으로 지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객관적으로 피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제3자 역할을 한다.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공정하게 보험금을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보험업법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