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식이법에 운전자보험 가입 늘어 스쿨존 차사고 보장범위 확대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 등 벌금 보장한도 1000만원 상향‘운전자보험’이 손해보험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몰다가 사고를 냈을 때 벌금, 합의금, 변호사 선임비 등을 주는 보험이다.

경쟁에 불이 붙은 계기는 지난 3월 25일 시행된 ‘민식이법’(도로교통법·특정범죄가중처벌법). 이 법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운전자 부주의로 어린이를 숨지거나 다치게 하면 가중 처벌하는 것이 핵심이다.

불안감이 커진 운전자를 겨냥해 보험사들은 가격을 낮추고 보장범위를 넓히면서 판매 경쟁에 나섰다.스쿨존 벌금 한도 일제히 상향5일 업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