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진료비 양방대비 2배본인부담 없다며 ‘다중 진료’ 권해한의사회 “한의치료비 손해율 주범 아냐” #A씨(36세, 남)는 경미한 후미추돌사고로 2주의 경·요추염좌 진단을 받았다. 한의사 진찰 후 물리치료를 받고 나오자 한의원에서는 교통사고로 인한 어혈을 풀어야 한다며 한약이 한가득 들어있는 상자를 건넸다.

A씨는 한약을 먹을 생각이 없었지만, 보험처리가 돼 비용부담이 없다는 말에 일단 집에 보관했다.#B보험사는 접촉사고로 경·요추염좌 진단을 받은 C씨(46세, 여)의 한의원 진료항목을 보고 상병을 재확인했다.

상해급수 12급 판정을 받은 경미한 접촉사고였지만 한의원 방문 하루 만에 침술, 부항, 약침, 추나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