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일수록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중앙포토보험개발원은 2017~2019년 자동차보험 통계를 토대로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11만2558명으로 전년도(10만6651명)보다 5.5%늘었다.

다만 사망자수는 41명으로 전년도(45명)보다 줄었다.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초등학교 1~2학년 등 저학년이 많았다.최근 3년 간 피해자수를 평균 내보면 초등학교 1학년(9748명), 2학년(9104명) 미취학 아동 평균(8575명) 등의 순이었다.

사망자수는 1학년(7명), 미취학 아동(4.2명), 2학년(4명) 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