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주가 떨어져 타격, 보험료 낼 가입자 올 18만명 줄어개혁안은 2년째 국회서 표류중… 경기침체에 보험료 인상도 부담국민연금공단은 23일 "국민연금 시행 33년 만인 2020년 4월 국민연금 수급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달 만 62세가 된 1958년 3월생이 24일부터 연금을 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53만원, 이 가운데 20년 이상 보험료를 낸 가입자의 평균 연금액은 92만원이라고 연금공단은 밝혔다. 국민연금을 받는 연령은 현재 62세에서 2023년 63세, 2028년 64세, 2033년 65세로 늘어난다.33년 만에 수급자 500만 돌파국민연금공단은 자축하는 듯한 자료를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