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보험. 가격이 비싸지 않은 탓에 가입자 대부분은 꼼꼼히 들여다보지 않는다.

하지만 이 작은 보험에도 100세 만기·적립금 등 보험료만 늘리고 가입자에겐 불필요한 요소들이 적지 않다. 저렴한 보험도 한번 더 짚어 봐야 하는 이유다.

더스쿠프(The SCOOP)-한국경제교육원이 40대 맞벌이 부부의 보험료를 손봤다.운전자보험에도 불필요한 보장항목이 적지 않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회사 부도로 직장을 잃으면서 소득이 반토막 난 윤상현(가명·49세)씨.

급한 마음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지만 워낙 급여(월 110만원)가 적은 탓에 예전 같은 생활이 힘들어졌다. 자연히 윤씨는 아내 한영희(가명·45세)씨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