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최근 일부 상조 회사들이 고객들의 납입금을 마음대로 빼돌리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공정위가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라임 같은 사모펀드들도 현금이 많은 상조업체를 노리는 경우가 있다는데요.김세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서울의 한 상조업체 사무실.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사무실을 가보니 문이 굳게 닫혀있습니다."계신가요?(똑똑)"2003년부터 상조업을 해오던 이 업체가 연락이 안 된 건 두달 전.이 업체에 가입해 2005년부터 월 2만원 씩을 내 온 김모씨는 최근 상조업체의 거래 은행으로부터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모씨/상조업체 피해자]"(은행에) 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