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식당들이 대거 영업 차질을 빚는 가운데 식당 영업 손실에 대한 보험금 지급 문제를 놓고 보험사와 식당이 대립하면서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20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막대한 영업손실을 본 요식업체들이 휴업보험에 의한 보험금 지급을 요구하자 보험사들은 이를 줄줄이 거부하고 있다.휴업보험은 재난을 겪은 사업체들의 소득 손실을 보완해주는 보험 상품이기는 하지만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문제 등으로 인한 손실은 당국으로부터 보험 대상의 예외로 인정받았다는 게 보험사들의 주장이다.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