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활동 석 달만에 피해자 3600명, 피해액 200억원외국인 배우를 CEO로 둔갑시켰다는 의혹까지 제기원금보장 약속한 英보험사, 현지 당국 허가명단 없어피해자들, 검찰에 사기 및 유사수신 혐의 고소“집에 있는 수저까지 끌어모아 투자했는데…”올 초 국내에서 영화 같은 다단계 사기가 일어났다. 투자금을 넣으면 수익을 보장하고 다른 회원을 모아오면 인센티브를 더 주겠다는 전형적 수법이었지만 불과 석 달여만에 수백억원에 이르는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 수는 수천명에 달했다.이들 일당은 외국인 연기자를 외국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로 소개하며 국내 특급 호텔에서 대규모 행사를 벌이는가 하면, 수십년된 영국 보험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