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해당 여부 등 약관 해석 의학적 판단 따라 달라져 가입 후 90일 이전 확진 땐 무효 시기별 보장내용 등 잘 살펴야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기대수명인 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5.5% 정도다.
국민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는 얘기다. 이에 암보험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암에 걸려도 보험금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암보험은 의학적 판단에 따라 약관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다른 보험보다 분쟁이 많아 가입할 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암 입원비 지급 조건 관련 분쟁 많아 =암보험은 가입자가 암에 걸리면 암 진단비·입원비·수술비·사망보험금 등을 지급하는 보험을 말한다.
암환자들의 절반 정도가 경제활동을 중단하기 때문에 생활비를 지급하는 암보험도 있다. 암보험은 해석에 따라 보험금 지급 여부가 달라져 분쟁이 많이 발생한다. 11일 보험연구원에서 열린 ‘암보험 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