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란 좁은 의미로는 장례식을 뜻하는 것이나 넓은 의미로는 장송의례의 약칭으로 사용된다. 따라서 장례란 장례식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복을 비는 절차로 임종으로부터 사후의 상에 이르기까지의 사자를 장사 지내고 애도하기 위한 일련의 의례를 표하는 것이다.

상주는 장사를 치르고, 묘지를 쓰고 제를 올리기까지의 의례의식의 전 과정을 장례문화라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산업화 이후 급속히 핵가족화가 되면서 과거 길고 복잡했던 장례문화는 찾아보기 어려워졌고 상조 회사를 중심으로 한 이전보다 간편한 장례서비스가 일반화되었다.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고령 사회의 진입과 가족 구성원의 변화, 장례 서비스의 전문화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아 장례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며, 보다 다양하고 편한 서비스와 장례 관련 정보의 접근성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불가피한 상황으로 장례식 부조금을 낼 수 없을 때를 위한 어플리케이션 ‘피플맥’이 새로운 장례문화의 바람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